아동이 질병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질병이 의심되거나 이미 발병했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초기 검사부터 치료(외래/입원/수술)까지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
- 질병이 의심되거나 이미 발병한 만 18세 이하 국내 거주 저소득 가정 아동
※외국인이주노동자 자녀, 난민아동 포함 (치료 목적으로 일시 입국한 자는 제외) - 지원질병 :
- 소아질환
- 지원내용 :
- 1인 최대 100만원 이하의 검사 및 치료비(외래/입원/수술)
- 신청방법 :
- 세이브더칠드런 협력병원을 통해 신청
사업현황
2007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총 2,929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검사비, 외래 진료비, 입원 및 수술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