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제2호
2015 Summer Webzine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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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에게 보내는 독자분들의 이야기...

한 해의 마무리를 맞아, 독자분들께서 희망복지지원단과 중앙지원센터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메시지 남겨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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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이 있기에 우리에겐 절망 보단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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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는 희망복지지원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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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e야기' 소통up 공간에서 희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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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필요한 그 순간, 삶의 일부분 도움을 드리는 멋진 희망복지지원단.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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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 당신이 진정 '보이지 않는 손'입니다. 오늘도 희망복지지원단 여러분이 있어 따뜻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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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년은 희망복지지원단 모두가 행복하고 힘낼 수 있는 해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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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의 희망! 통합사례관리사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e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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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 많으시죠~? 밖이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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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희망복지지원단 모든 선생님들.. 일 년간 위기의 가구들에게 행복과 따뜻함을 전달하시느라 바쁘셨는데 연말만큼은 선생님들이 더 채워지고 따뜻한 한 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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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이 있어 아직은 따스한 우리나라입니다.
2015년 한 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꺼이 마음과 정성을 다한 우리 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들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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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들.
여러 상황에서 심신이 소진되는 일이 있지만 서로 의지하고 대상자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공공복지서비스가 아닌 민간기관에 연계해서 대상자들의 문제 상황을 완화하거나 극복해나가는 일이 주는 보람으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버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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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들!
한해동안 복지대상자들과 울고 웃으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네요.
모두 너무들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으샤으샤 힘내서 대상자, 희망복지지원단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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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으로 인해 나눔과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의 주축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통합사례관리사 샘들~~ 다들 수고많으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희망e야기를 위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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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통해서 웹진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공간을 통해 서로 공유하며, 뜻 깊은 사례들을 나누며, 더 나은 복지를 향해 열심히 뛰기로 해요.
희망복지 홧팅!!!!!소통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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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e야기 이름 공모받았던 기억나는데.. 많은 웹진 이용자가 생겼네요.
희망복지지원단 소식과 사회복지 현장, 통합사례관리사의 근황 등 더 많은 소식 받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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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 같은 마음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습이 참 이뻐요!! 남은 2015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 기대하며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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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의 희망e야기를 통해 큰 꿈과 원대한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종합예술이요. 오케스트라입니다!!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중앙지원센터의 무궁한 영광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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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복지를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선생님들^^ 희망을 찾고, 듣고, 돕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하고 앞으로도 희망복지지원단이 더욱 빛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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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을 모르는 사람보다는 알아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 출발은 주춤하고 큰 성과는 없었지만.. 지금은 노하우들이 쌓이고 업무 능력이 쌓여가면서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일한 분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힘들어도 변화하는 복지대상자를 보며 힘내서 열심히 일했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하니까요.
언제나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선생님들이 있어.. 이 세상은 아직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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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손을 내미는 용기를 보여준 가족들의 모습.. 그 가족들은 스스로 희망을 가지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을 떠올리며 스스로 고생했다는 칭찬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 선생님들에게 진정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들...올 한해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야 대상자들한테 행복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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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희망e야기」는 저에게 "희망복지지원단"에 대해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는 통로였습니다. "복지(복지수준)"는 곧 그 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를 나타낼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능동적으로 사각지대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조직 희망복지 지원단! 여러분들의 삶 또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말, 연초인데요. 희망복지지원단 여러분들을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받아
2016년도에도 복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드리는
희망복지지원단과 중앙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사회보장정보원
발행일 : 2015. 12. 24 | 문의전화 : 02-6360-5405 | 문의메일 : zzangmhv@ss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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